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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기업혜택 신청하자
    김말이 2019. 3. 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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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구한다고 하더라도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직을 하는 부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나라와 사업장이 청년 노동자가 돈을 모을 수 있도록 서포트하여 규모가 큰 회사와 작은 회사의 월급 갭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을 다니는 청년 노동자가 오랜 시간 동안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기 위하여 시작된 제도입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취업을 한지 반년이 넘은 만으로 34살 아래의 청년 노동자들이 나라와 같이 30,000,000원이라는 돈을 모으게 됩니다. 실제로 해당 제도가 시행되고 나서 노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고취시켜 청년 노동자들이 다른 회사로 옮기려는 생각이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업장의 경우에는 외곽에 위치하여 청년 노동자들을 채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었고 채용을 했다고 하더라도 근무를 얼마 하지 않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기업혜택으로 청년 노동자가 회사를 옮기는 일이 감소하여 업무 효율성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사업장 관점에서는 한명당 한달에 200,000원이라는 부담이 증가하는 것이 가능한데, 나라에서 이러한 부담을 감소시키려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기업혜택으로 사업장이 낸 금액 모두를 손금 산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인력개발비로 적용시켜 세금과 관련된 공제 혜택을 25 PERCENT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기업혜택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우대 혜택을 서포트하고 있기 때문에 가입을 하는 것이 이롭습니다. 또한 2019년을 기준으로 하여 중소 사업장이 초반에 내는 금액을 완화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내는 방법을 해가 변할수록 다르게 축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더불어 청년 노동자가 가입할 수 있는 자격조건도 일년에서 반년으로 감소시켜 좀 더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원래는 기업은행에서만 가능했던 것이 특정 시중은행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입사를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퇴사를 하는 경우, 오랜 시간 동안 근무한 인재를 키우고 싶은 중소 사업장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올해에도 많은 사업장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빨리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신청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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